[미디어펜=황국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사랑스러운 미소를 뽐냈다.
루나는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네피트 마스카라 론칭. 시스루 앞머리. 튜브탑 원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루나는 분홍색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튜브톱 원피스로 여성스러움을 더했고 은은한 미소를 지어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루나는 지난 2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유력 후보자로 지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