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정확 하지 못하니 난감하지요.
이 생각 저 생각에 생각만 많지요.

나를 건성으로 보지 말고
나를 건성으로 찍지 말고
내가 절실할 때 담으세요.

복잡한 생각은 독이고 단순한 생각은 약입니다. 
"어서 일어나요”

   
▲ 사진적 작음도 때로는 큰 의미를 이룬다. 70mm, 1/160초, F9, ISO 200 ©김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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