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만으로 출수량 10mL 단위로 물 받을 수 있어
LG 퓨리케어 정수기 위생‧편의 기능 그대로 계승
[미디어펜=조우현 기자]LG전자가 국내 최초로 음석인식 기능을 적용한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를 출시했다.

2일 LG전자에 따르면 신제품은 음성만으로 출수량을 10 밀리리터(mL) 단위로 정밀하게 설정하고 물을 받을 수 있다.

   
▲ LG전자가 국내 최초로 음성인식 기능을 적용해 더욱 편리해진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를 1일 출시했다. 왼쪽부터 카밍 페블 그레이, 카밍 크림 스카이, 카밍 베이지, 카밍 핑크, 카밍 크림 화이트 등 오브제컬렉션 컬러가 적용된 신제품.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는 출수량과 물 온도를 조절하기 위해 여러 번 버튼을 누르거나 손에 음식물이 묻어 버튼을 누르기 어려운 경우 등 기존 정수기 사용 고객의 페인포인트(고객이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를 새로운 음성인식 기능으로 해결했다.

예를 들어 고객이 “하이 엘지!”라고 부른 후 “냉수 550밀리리터 줘”라고 말하면 버튼을 조작하지 않고 원하는 용량의 물을 받을 수 있다. 같은 양의 물을 다시 받으려면 “한번 더”라고 말하면 된다. 

이밖에도 LG 퓨리케어 정수기의 장점인 철저한 위생 관리와 스마트한 편의 기능은 그대로 계승했다. 

원하는 대로 신제품의 전면 패널 색상을 교체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LG전자는 신제품 구매고객들이 다양한 색상의 패널을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LG전자 홈페이지에 원하는 색상의 패널 1개를 무상으로 신청할 수 있는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제품을 5년 계약 기준 방문관리로 이용할 경우 매니저의 방문 주기에 따라 월 이용료는 4만900~4만2900원이다. 고객이 제품만 렌탈해 자가관리할 경우 월 사용료는 3만8900원이다. 계약기간을 6년으로 하면 월 이용료가 4000원 더 저렴해진다.

이현욱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전무는 “차별화된 위생 기능과 디자인에 국내 최초 음성인식의 편리함까지 두루 갖춘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를 통해 차원이 다른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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