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J CARGRAPHY


[미디어펜=김태우 기자]DS 테치타 소속 드라이버 장-에릭 베르뉴가 포뮬러 E 서울 e-프리 1, 2차 연습주행에서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다. 1차 주행(1분 22.169초)에서 5위를 기록한 장-에릭 베르뉴는 2차 주행(1분 21.233초)에서 전체 22명 중 1위에 올랐다. 장-에릭 베르뉴는 현재 드라이버즈 랭킹 4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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