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대신증권이 하반기 주식 및 채권 투자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 대신증권은 위례WM센터에서 오는 23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대고객 세미나를 진행한다. /사진=대신증권 제공


대신증권은 위례WM센터에서 오는 23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대고객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3일 오후 3시에는 이용욱 대신증권 채권영업본부장이 ‘금리 변동과 채권 시장’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 본부장은 최근 채권시장 추세를 분석하고 시장금리 변동에 따른 채권 투자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30일 오후 3시에는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이 ‘하락추세의 끝과 전환점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이 팀장은 물가와 통화정책, 경기사이클의 선순환 구조 전환을 중심으로 증시를 전망할 예정이다. 

세미나에 참여하고 싶은 고객은 대신증권 위례WM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범영 대신증권 위례WM센터장은 “국내외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투자 고민이 많은 고객들을 위해 세미나를 준비했다”면서 “세미나에 참석해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더 나은 투자 솔루션을 얻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