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서울시는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 교정과 사회화 및 예절교육을 진행하는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 하반기 강좌를 9월부터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마포센터와 구로센터에서 운영한다. 

   
▲ 반려견 행동 교정 교육 현장/사진=서울시 제공


교육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며, 서울시는 19일 이렇게 밝혔다. 

교육 대상 반려동물은 동물등록과 광견병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참여 가능하다. 

모든 반려동물 교육 과정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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