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1만명대로 내려왔지만 사망자 수가 118일 만에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1만 3371명 늘어 누적 2270만 1921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3만 9339명)보다 2만 5968명 적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369명으로 전날(456명)보다 87명 적었다. 나머지 11만 302명은 국내에서 감염된 지역 발생 사례다.

위중증 환자 수는 566명으로 전날(573명)보다 7명 줄었지만 이번 재유행 기간 두 번째로 많은 수를 기록했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08명으로 직전일(63명)보다 45명 늘었다. 사망자 수가 세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지난 4월 29일(136명) 이후 118일 만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 6332명,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2%다.


   
▲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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