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미경 기자] 삼성전자가 스마트오븐으로 완성된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 맹기용 셰프가 6일 합정동 '퍼블리칸 바이츠' 레스토랑에서 진행된 '삼성 스마트오븐 소셜 테이블' 행사에서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유러피언 오리지널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제공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합정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에서 ‘삼성 스마트오븐 소셜 테이블’ 행사를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메종’과 협업해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완성된 음식을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초청된 소비자들과 함께 나누고 즐기기 위해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만든 유러피언 오리지널 오븐 요리를 선택하고 SNS로 함께 먹고 싶은 지인들에게 공유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6명의 이벤트 당첨자 등이 참석했다.

최근 다양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퍼블리칸 바이츠’ 레스토랑의 맹기용 총괄 셰프가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5가지 유러피언 오리지널 레시피를 소개했다.

맹기용 셰프는 “겉은 골고루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맛있게 만들어 주는 삼성 스마트오븐의 뛰어난 조리 성능에 감탄했다”며 “오븐요리는 어렵다고 생각했던 소비자들도 삼성 스마트오븐의 간편한 기능과 레시피 팁을 활용해 다양한 메뉴들을 쉽게 요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소셜 테이블 행사는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유러피언 오리지널의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이 정통 세라믹 조리실을 갖춘 삼성 스마트오븐의 특장점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