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모습 잘나타내는 사진에 가점 지급
[미디어펜=변진성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9월 한 달간 '옛 부산 바다 사진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부산 바다와 관련된 사진들을 모아, 지역의 옛 모습을 발굴하고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취지다.

응모 대상은 부산항과 부산 바다와 관련된 추억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진의 작품성을 보존하기 위해 사진 스캔 등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 '항만 도시 부산의 추억 담긴 사진을 찾습니다' 포스터. /사진=부산항만공사


사진 종류에는 제한이 없지만 항만 관련된 사진이거나 과거의 부산 바다 모습을 잘 나타내는 사진일수록 가점이 있다.

공모전 신청은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우수작으로 뽑힌 응모자에게는 총 6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지급된다. 출품자 전원에게는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강준석 BPA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서 150년 역사를 가진 부산항의 다채로운 모습이 지역사회와 공유되기를 바란다"며 "아름다운 항구의 도시 부산에서의 추억을 마음껏 펼쳐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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