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노벨평화상을 받은 필리핀 언론인 마리아 레사(Maria Ressa) 초청 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강연은 2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새로운 시대의 저널리즘과 시대정신'을 주제로 열렸다. 필리핀 온라인 뉴스 매체 래플러 최고경영자(CEO)인 마리아 레사는 거짓 정보와 가짜 뉴스에 맞선 용기 있는 행보와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1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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