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진주 미니홈피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복면가왕'의 '딸랑딸랑 종달새' 후보인 가수 진주와 소녀시대 태연, 슈퍼주니어 강인의 인증샷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진주는 지난 2009년 3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태연과 강인. 그리고 진주"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태연과 강인, 진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태연의 앳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딸랑딸랑 종달새'가 '황금락카 두통썼네' 를 꺾으며 3대 가왕으로 등극했다. 이로인해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에프엑스 루나임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