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12∼13일 도봉구 창동 북부캠퍼스에서 중장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정보를 한 자리에서 제공하는 '동행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서울시가 12일 밝혔다. 

   
▲ 50 이후를 준비하는 '동행데이'/사진=서울시 제공


중장년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의 홍보관과 생애설계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상담소가 운영된다.

중장년 세대와의 이야기 콘서트, 일자리 특강과 토크콘서트 등도 진행된다. 

노후 준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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