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시경 인턴기자] 도심에서 힙합을 즐기는 ‘2015 밀러 슈퍼힙합파티’가 오는 6월 2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엘루이 클럽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는 양동근, 버벌진트, 산이, 허클베리피, 팔로알토, 치타, 제시가 참여할 예정이다.

‘2015 밀러 슈퍼힙합파티’는 3시간 동안 퀄리티 높은 힙합공연과 출연진들 사이의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공연 후에는 EDM을 즐길 수 있는 애프터 파티가 이어진다.

메인 협찬사 밀러와 스미노프™, 스페쿨룸 등의 협찬사의 참여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다양한 상품과 여러 가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2015 밀러 슈퍼힙합파티’ 티켓은 오는 19일 인터파크·YES24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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