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상문 기자] 가을에 분홍빛에서 자줏빛으로 변하는 꽃빛이 아름다운 핑크뮬리.
아침 햇살 가득 머금은 군락이 참 곱다.
누구가 한번 마주하면 왜 "핑크", "핑크" 하는지 알게 된다는 귀띔엔 더 예쁘다.
주변 문화유적보다 더 인기가 많은 핑크뮬리.
인생 촬영지로 핫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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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햇살 머금은 핑크뮬리 군락이 예쁘다.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인생 사진 촬영지로 핫하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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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분홍빛에서 자줏빛으로 변하는 핑크뮬리. 요즘은 첨성대보다 더 인기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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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뮬리의 아름다움 뒤에는 2019년 환경부가 생태계위해성 2급으로 분류 각 지방 단체에 식재를 자제할 것을 요청한 사연도 있다. /사진 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미디어펜=김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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