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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코스모폴리탄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소녀시대 써니와 서인국이 열애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코스모폴리탄' 5월호 서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속 서현은 '캐치 미 이프 유 캔 (Catch me if you can)' 뮤비의 와일드한 모습과는 달리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화이트 탑을 착용해 섹시함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해당 화보 촬영의 인터뷰에서 서현은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그는 "예전부터 헬스는 꾸준히 했었고 최근 필라테스를 시작해 현재 두 가지 운동을 번갈아 가며 하고 있다. 헬스로는 겉으로 보이는 근육을, 필라테스로는 속 근육을 동시에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현은 얼마 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공연을 끝내고 현재 소녀시대 정규 앨범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