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 사장 “농업·농촌의 공익 가치 발전방안 모색할 것”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이하 공사)는 11일 나주시와 나주시농업인의날행사추진위원회가 개최한 ‘제27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나주 농업발전 및 지역 상생에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나주 본사 전경./사진=aT


공사는 2014년 9월에 나주로 이전한 후 농촌지역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왔으며, 지역 고령농 디지털 활용능력 향상 교육과 저소득 가정 아동에 지역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농촌의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최근에는 탄소 저감을 위한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역 특산품인 나주배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 9월 공사와 나주시, 나주시 농어업회의소가 공동으로 나주배 나눔 행사를 개최해 추석 성수품인 나주배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 명절 성출하기를 맞아 임직원들이 일손이 부족한 인근 농가를 찾아 수확 작업을 돕는 등 지역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춘진 공사 사장은 “그간 공사가 나주지역 농업발전과 지역 상생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나주시 농업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농촌의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사장은 농업인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소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주최로 개최된 ‘제27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공유와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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