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기자] 육아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 서울 베이비페어에서 각종 육아용품을 최대 53% 할인해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사진=에이원베이비 제공

에이원은 21~24일 나흘간 학여울 세텍에서 개최하는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유모차, 카시트, 유아식탁의자 등 육아용품을 최대 53%까지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리안(RYAN)', '조이(Joie)', '뉴나(NUNA)', '페라리(Ferrari)' 등 국내외 인기브랜드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리안은 휴대용 유모차 '캐리(CARRIE)' 출시 기념 이벤트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뿐 아니라 이벤트 응모자를 추첨해 10만원 할인권과 사은품 3종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