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가방앤컴퍼니는 순면만을 사용한 유아 담요 ‘수드타임 머슬린 블랭킷’을 출시했다. / 사진=아가방앤컴퍼니

[미디어펜=이승혜 기자] 연약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인 순면 담요가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고 있다.

유아동복·용품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는 순면만을 사용한 유아 담요 '수드타임 머슬린 블랭킷'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수드타임 머슬린 블랭킷은 100% 순면 원단을 이용해 연약한 신생아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통기성이 뛰어나 여름에도 사용할 수 있다.

사이즈 역시 넉넉해 속싸개, 목욕타월, 수유가리개, 외출용 담요, 나들이용 깔개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휴대가 용이해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수드타임 머슬린 블랭킷'을 출시를 기념해 제품 구매 후 일 년 이내 올 풀림, 오염 등 손상에 관해 동일 새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강유지 아가방앤컴퍼니 부문장은 "여름철 땀띠 예방에는 공기 흐름이 원활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수드타임 머슬린 블랭킷은 통기성이 뛰어나 덥고 습해지는 여름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