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애마부인3 스틸 사진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김부선이 '엄마가 보고있다'에서 하차 논란이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출연작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부선은 1985년 에로영화 '애마부인 3'로 데뷔해 지금 봐도 파격적인 에로연기를 보였다. 워낙 충격적인 작품이라 지금까지도 유튜브 다수 채널에서는 과거 김부선의 베드신 영상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당시 김부선은 169cm의 큰 키와 풍만한 몸매로 애마부인 역을 열연하며 남심을 저격, 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켰다.

김부선의 '애마부인3'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과거도 지금도 섹시하다"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정말 놀랐다"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애마부인 중 제일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부선은 JTBC '엄마가 보고있다' 하차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하는 글을 올려 대중의 관심이 뜨거운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