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상문 기자] 서울 용산문화원 회원들의 'FRAME' 展이 30일 신상갤러리에서 열렸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는 권현주, 목현희 등 작가 13명이 참여하였다.
신영재 작가의 ‘수련과 배롱나무’ 등 자연과 꽃을 소재로 한 다채로운 작품은 12월 6일까지 전시된다. 

   
▲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서울 용산문화원 회원들의 'FRAME' 展이 30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신상갤러리에서 열렸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관람객들이 'FRAME' 展에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자연과 꽃을 소재로 한 다채로운 작품이 관람객의 눈길을 이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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