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간 3260억 규모 상생 협력 프로그램 운영 예정
[미디어펜=박규빈 기자]롯데케미칼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최한 2022년도 대한민국 동반 성장 대상에서 파트너사의 ESG 지표 개발 및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ESG 지원 사업'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은 동반 성장에 기여한 단체를 포상해 동반 성장 의식 고취·문화 확산을 위해 동반성장위원회가 주최하고 시상한다.

   
▲ 롯데케미칼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최한 2022년도 대한민국 동반 성장 대상에서 'ESG 지원 사업'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사진=롯데케미칼 제공

롯데케미칼은 4년 간 매년 1억5000만 원을 출연해 87개 파트너사의 ESG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했으며, 참여율 제고·문화 확산을 위해 성과 공유제와 연계해 우수 파트너사에는 현금 보상을 통한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특히 ESG 우수 파트너사인 ㈜두본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 위치한 롯데케미칼타이탄 공장 내 부지를 제공하고 인프라 설비 건설과 법률 자문 등을 지원하며 해외 동반 진출을 이뤄냈다.

최영광 롯데케미칼 커뮤니케이션부문장(상무)은 "파트너사와 ESG 경영을 함께 실천하고자 다양한 상생협력을 진행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양질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와 장기적인 파트너 관계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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