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상문 기자] 국회의원 서도회 지도위원인 서예가 초당 이무호 선생이 12월 29일 국회 본청 앞에서 2023 계묘년을 맞이하는 신년휘호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 서예가 초당 이무호 선생이 12월 29일 국회 본청 앞에서 2023 계묘년을 맞이하는 신년휘호를 쓰고 있다. 이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앞줄)가 주시하고 있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서예가 초당 이무호 선생이 신년휘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미디어펜=김상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