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싸이트 다음이 집계한 4일 최다댓글뉴스는 한국일보의 “종교의 정치개입 '수위' 넘었다”가 차지했다.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0304024104369&p=hankooki )

이 기사는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종교계의 정치 관여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개신교가 최근 노골적으로 이슬람채권법(일명 수쿠크법) 반대 운동을 벌이자 전문가들은 3일 "우리나라도 종교 갈등 국가로 바뀔까 봐 우려된다"고 걱정했다”고 보도했다.

▲4일 최다댓글뉴스인 한국일보의 “종교의 정치개입 '수위' 넘었다”

마법사님은 “조용기목사 세 아들놈 모두 군면제자잖어 있지도 존재하지도 않는 개 쓰레기같은 예수란 새키를 팔아 지 배 불리기에 여념이 없는 새키가 대한민국을 협박하다니~!! 이런 개 새키는 눈깔 뽑아내고 갈기갈기 찢어서 광화문 앞에 널어 놔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산다”라고 말했다.


Anarchist님은 “대통령종교가 기독교인치고 나라꼴 잘돌아가는것 못봤고..지금껏 지켜봐도 나라말아먹은 땡삼이부터.. 개독교인이 정권잡으면... 나라 말아먹는다...차기부턴.. 대선후보자선택할땐 종교부터 따져야 할듯..개독교인을 선택하느니.. 선거를 포기하는것이 더 나을듯...”이라고 말했다.


큰바다님은 “부목사가 목사패는 소망교회 장로출신이데 오죽하겠어...대통령 광고때 국밥 말아먹는 모습에서 나는 배가 고프다고 사기쳐더만 결국 나라 말아 먹을려고 대통령 되었구나.. 내생각 내종교만 옳다는 편협된 생각은 결국 그것이 부베랑이 되어 돌아와서 니가 물러날때 온국민들이 니목을 죄여 올것이다...!!! 너는 한마데로 국정 철학도 없는 개망나니 장로출신 이장로일 분이야...!!!”라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