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총장에 이문호 전 성균관대 교수 선출 
[미디어펜=조우현 기자]바른사회시민회의는 지난 18일 오후 6시 30분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공동대표에 우봉식 공동회장(대한병원장협의회)을 추가 선출했다고 밝혔다. 

   
▲ 우봉식 바른사회 공동회장 /사진=바른사회 제고
사무총장에는 이문호 전 성균관대 교수가 선출됐다. 공동대표와 사무총장의 임기는 2년이다. 

운영위원에는 오세목 공동대표(미래교육자유포럼), 조용주 변호사(법무법인 안다 대표), 조윤희 대표(올바른교육을위한전국교사연합)가 선출됐다. 

올해 바른사회 총회에서는 규제개혁과 연금개혁, 복지현안, 노동개혁, 교육개혁, 의료정책, IT혁명과 교육개혁 방안 제시, 미래사업을 위한 융합형 네트워크 아카데미, 청년자립 아카데미, 경제활성화 촉구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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