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부럽지 않은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가 있다.

12일 방송되는 VJ특공대에서 스피드와 스릴을 사랑하는 남자 이승렬(50)씨를 소개한다.

이 씨는 중학생 때 오토바이에 입문, 그 매력에 빠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모터크로스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그 이후로도 수상오토바이, 산악 오토바이 선수생활까지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를 멈추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우연히 ‘플라이보드’ 영상을 접하고 인생의 또다른 도전을 시작했다. 물 위의 아이언 맨이라는 별명을 갖게 해준 일명 ‘라이더 호스’ 레포츠를 즐기게 된 것.

새로운 장비를 들여와 도전하고 있는 그는 하루에 꼭 3시간은 운동을 해야 직성이 풀린다고 말한다. 5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익스트림 스포츠를 더 오랫동안 즐기기 위해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고.

장비 욕심도 끝이 없어 플라이보드, 제토베이터, 산악 장비에 수륙양용차 등 10가지의 장비까지 보유하고 있는 그의 이야기가 방송될 KBS2 VJ특공대는 12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 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