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영화 앤트맨에 출연한 배우 에반젤린 릴리의 볼륨있는 가슴이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에반젤린 릴리를 소개하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에반젤린 릴리는 사진 속에서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탄력있는 가슴을 선보이고 있다. 시원스러운 이목구비와 환한 미소가 더해져 그녀의 매력이 한층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에반젤린 릴리 여신이네" "에반젤린 릴리 몸매가 환상이네요" "입이 안 다물어지네요"

한편,에반젤린 릴리는 1979년 캐나다 출생으로 국내팬들에게는 2013년 작품 '호빗:스마우그의 폐허'의 타우리엘 역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앤트맨'에서 자넷 핌역을 맡아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