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장노년층 어르신들의 스마트기기 교육을 지원할 '디지털 이음단'을 오는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서울시가 28일 밝혔다. 

   
▲ 장노년층 어르신 키오스크 교육/사진=서울시 제공


디지털 이음단은 서울시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스마트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한다. 

디지털기기 사용이 가능한 만 40∼64세의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50+포털'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합격자는 3월 28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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