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상문 기자]
국민의힘은 3월 8일 고양 킨텍스에서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를 열고 신임 당대표로
김기현 후보를 선출했다. 김기현 52.9%, 안철수 23%, 천하람 15%, 황교안 9% 순이다.
이로써 김 후보는 과반의 득표로 결선 투표 없이 차기 지도부를 이끌게 되었다.

   
▲ 유흥수 국민의힘 선관위원장의 결과 발표에 기다렸다는 듯이 당선의 기쁨을 표하는 김기현 신임 당대표.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김기현 후보가 당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김기현 신임 당대표와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격하게 포옹을 하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미디어펜=김상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