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요리사 최현석이 자신의 SNS에 올린 한장의 화보같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

 
최현석은 지난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카오의 야경...꼭 다시 오고 싶어"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최현석은 사진 속에서 하얀색 셔츠와 안경을 센스있게 매치한 후 훈훈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또,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외모와 탄탄한 체격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현석 셰프님 이렇게 멋있어도 됩니까?" "모델 하셔도 될듯" "최현석 셰프님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최현석은 15일 방송된 '힐링캠프'에 이연복 셰프와 함께 출연해 그동안 몰랐던 요리사의 삶과 뒷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