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영화 '헝거게임'에 출연한 제니퍼 로렌스의 섹시하고 도발적인 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제니퍼 로렌스의 일상 생활이 담긴 사진과 화보를 올렸다.

제니퍼 로렌스는 사진 속에서 배가 살짝 드러나는 티셔츠를 입고 탄탄한 허벅지를 뽐내고 있다.

그녀의 매혹적인 눈빛과 더불어 섹시한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제니퍼 로렌스 몸매 장난아니네" "제니퍼 로렌스 너무 멋지다" "제니퍼 로렌스 헝거게임 완전 기대되요"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제니퍼 로렌스는 올 11월 개봉예정인 '헝거게임:더 파이널'에 캣니스 에버딘 역으로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