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서울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건축물 기계설비 성능점검' 기술인력을 위한 직무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기계설비 성능점검은 냉난방·공조·급수급탕 설비 등 건축물 기계설비의 성능 저하 방지, 사고 예방, 에너지 절감 등을 목적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건물과 공동주택 등이 주기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법정 의무 사항이다.

   
▲ 서울시청/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기술인력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국토교통부 성능점검 능력 평가 업무 위탁기관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와 협력,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등 전문 강사진으로 성능점검 현장 실무, 보고서 작성 요령 등 사례 위주로 교육을 진행한다.

오는 30일, 4월 24일, 5월 24일 총 3회에 걸쳐 오전 9∼11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시행된다.

참여를 원하면 소속된 업체를 통해 17일까지 서울시 건축기획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회당 150명 내외로 선착순 마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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