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유해진이 출연한 영화 '극비수사'가 이날 개봉을 한 가운데 그의 학창시절 유쾌한 모습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

 
2007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유해진의 어린 시절 사진을 올렸다.
 
유해진은 학창시절로 추정되는 사진 속에서 입꼬리를 올리고 환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오른쪽 허리에 손을 짚은 포즈도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해진 지금이랑 똑같네" "유해진 너무 좋아요" "유해진 극비수사 대박"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유해진은 1978년 일어났던 유괴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 '극비수사'에서 민약국 역을 맡아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