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수원시 장안구보건소와 '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27기 절주학교, 행복가족공동체' 참가자를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수원특례시가 22일 밝혔다.

절주학교는 정신과 전문의 등 정신건강 전문가가 건강한 음주 습관, 가족을 이해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는 주는 강의다. 

   
▲ 수원특례시청/사진=수원시 제공


27기 절주학교는 오는 4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 총 10회로 진행된다.

강의는 직장인의 건강한 음주 문화, 나와 가족의 이야기, 나를 찾는 여행, 부부 행복해지기, 음주와 스트레스 관리, 익명의 알코올 중독자 모임 참관, 절주학교 수료자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된다.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1만 원이고, 부부가 함께 참가할 수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절주학교 행복가족공동체는 지금까지 수료자 300여 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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