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동해안 지역 순간 최대풍속 25미터 강풍 예보 ‘산불주의’
[미디어펜=최인혁 기자] 토요일인 8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강한 바람이 불며 쌀쌀한 기온이 이어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과 보통 수준이지만, 오후부터 중부지역 중심으로 황사가 유입돼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4월 8일 오후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내일 아침까지 쌀쌀한 기온이 이어진다.(자료사진)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아울러 기상청에 따르면 동해안 지역은 순간 최대풍속이 초속 20에서 25미터에 달하는 강풍이 예보 돼 산불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기온은 더 떨어져 내일 아침까지 꽃샘추위가 이어진다. 내일 아침 기온은 춘천이 0도까지 떨어지며, 대전 3도, 광주 4도, 서울 5도, 부산 7도 등이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다만 내일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 예년 평균 기온을 회복해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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