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용인특례시는 안전한 야영 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 내 야영장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
|
|
▲ 야영장/사진=용인시 제공 |
관광과를 중심으로 시민안전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10일부터 30일까지 야영장의 안전·환경위생 관리 분야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로부터 인기가 많은 용인자연휴양림 내 야영장과 카라반 시설을 경기도 안전관리실과 함께 특별 점검한다.
용인시 관계자는 “야영장의 안전관리 준수 여부를 점검, 건전한 여가 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