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협 정기총회서 제12대 회장 선출…이의춘·최정식 양자대결
[미디어펜=최인혁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가 오는 12일 제12대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진행한다. 

인신협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인신협은 오는 12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을 선출한다.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는 현 회장인 이의춘 미디어펜 대표가 재선을 노리는 가운데 최정식 보안뉴스·인더스트리뉴스 대표의 양자 대결로 치러진다. 

   
▲ 이의춘 한국인터넷신문협회장(미디어펜 대표이사)은 개회사에서 "인신협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사실 보도를 추구하는 저널리즘 준수·언론 윤리 강화 등을 통해 신뢰받는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선도하겠다" 밝혔다.(자료사진)/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이의춘 후보는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경제학 석사) △경희대학교 경제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서울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기자 △한국일보 경제산업부장, 논설위원 △문화체육관광부 차관보 △제11대 인신협 회장을 지냈다. 

이 후보는 공정 선거를 위해 지난 20일, 11대 회장직에서 사퇴한 뒤 현재 미디어펜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이 후보는 재선에 도전하며 주요 공약으로 △회원사 수익 극대화 및 재계 소통채널 강화 △포털 대응 ‘태스크포스’ 즉시 구성 △한국인터넷신문협회와 인터넷신문위원회간 관계 재정립 △한국언론진흥재단 지배구조 참여 및 언론중재위 위원 파견 △채용연계형 인재 양성 및 회원사 지원 확대 등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최정식 후보는 △한양사이버대학교 실용영어과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보안뉴스, 인더스트리뉴스 발행인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부회장 △한국잡지협회 부회장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부회장을 지녔다. 현재 보안뉴스 및 인더스트리뉴스 발행인으로 재직 중이다.

최 후보는 △인터넷신문과 협회의 대외 위상 강화 △협회 회원사 간 화합과 결속 강화 △협회 발전을 위한 정부지원사업 유치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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