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금융투자협회가 우리 자본시장 발전과 금융투자업의 성장을 이끌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올해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발표했다.

   
▲ 금융투자협회가 올해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사진=김상문 기자


채용 부문은 △일반(경영·경제·법학) △변호사 △회계사 3개 부문이다. 서류심사, 필기시험, 면접 등을 거쳐 6월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필기시험은 인·적성 검사(NCS 포함), 전공시험(경영학·경제학·법학中 택1) 및 논술시험으로 진행된다. 변호사 및 회계사 부문은 인·적성 검사(NCS 포함)만 실시한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 및 채용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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