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올해 1분기 주식결제대금이 전 분기 대비 증가했다. 단,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감소했다.

   
▲ 올해 1분기 주식결제대금이 전 분기 대비 증가했다고 한국예탁결제원(사진)이 21일 밝혔다. /사진=김상문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1분기 예탁결제원을 통한 장내·외 주식결제대금이 일평균 1조5000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1조4000억원) 대비 7.2% 증가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1조8500억원)와 비교하면 19.2% 급감한 수준이다.

장내 주식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6500억원으로 전 분기(6300억원) 대비 4.0% 증가했다. 또 장외 주식에 대한 기관투자자 일평균 결제대금은 8500억원으로 전 분기(7700억원)보다 9.7% 늘어났다.

장내외 채권결제대금은 일평균 23조6000억원으로 전 분기(23조8000억원) 대비 1.0% 감소했다. 전년 동기(28조5000억원) 대비로는 17.3% 감소했다.

장내 채권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2조1300억원으로, 전 분기(1조6300억원) 대비 30.5% 늘었다.

한편 장외 채권 기관투자자 일평균 결제대금은 21조5000억원으로, 전 분기(22조2000억원) 대비 3.3% 줄어든 모습이다.

주식과 채권을 합친 증권결제대금은 일평균 25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30조4000억원) 대비 17.4% 감소했다. 또 작년 4분기(25조2000억원)와 비교하면 0.5% 줄었다고 예탁결제원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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