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태연이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가수 김태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요일엔 '화요일은 밤이 좋아'. 인순이 가요제"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연은 '화요일은 밤이 좋아'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셀피에 나선 모습. 김태연은 사랑스러운 외모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김태연은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 중이다. 지난 22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 '꽃구경'을 개최, 팬들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