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4조6000억…전년 比 52.4%↑
[미디어펜=김준희 기자]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 29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4%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 삼성물산 CI./사진=삼성물산


매출은 4조60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2.4% 늘었다.

삼성물산 측은 최근 수주한 대형 프로젝트 공사가 본격화돼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건설 수주는 1분기 6조100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연간 전망치인 13조8000억 원의 44%에 해당한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건설은 최근 수주한 양질의 프로젝트 공사가 본격화되며 개선된 실적을 보였다”며 “2분기에도 대외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개선된 사업체질을 바탕으로 수익기반을 확고히 해 안정적인 실적이 유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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