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아이브가 4월 3주 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아이브는 29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4월 3주 차(4월17일~4월23일)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1557점, 유튜브 점수 2만 1197점, 소셜 점수 722점 등 총점 2만 3536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아이브는 빌보드(Billboard)에서 발표한 최신 차트(4월 29일자)에 따르면,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의 더블 타이틀곡 '키치'(Kitsch)와 '아이엠'(I AM)으로 빌보드 다수의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총점 1만 2373점의 뉴진스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지수(6721점), 피프티 피프티(6074점), 르세라핌(4704점), 블랙핑크(4631점), 방탄소년단(4125점), 임영웅(3981점), 아이유(3590점), 스테이씨(3303점) 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