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1박 2일'에서 바다입수 전쟁이 펼쳐진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운수 좋은 날’ 편으로 순간의 선택에 의해 운명이 좌지우지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 30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에서 유선호가 현실 부정에 나선다. /사진=KBS 2TV 제공


이날 여섯 멤버들은 제작진을 향한 의심과 낙오라는 불안감 속에서 성대한 아침 식사를 마친다. 하지만 배부름을 느낀 것도 잠시, 뜻밖의 반전 소식을 듣게 된다. 각 음식 메뉴가 적혀있는 카드 뒷장에 반전의 무언가가 적혀져 있다는 것. 

멤버들은 입수, 조업 등 피하고 싶은 모든 것이 총집합되어 있자 당혹감을 드러낸다. 유선호는 제작진에게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마라”면서 믿기 힘든 현실을 부정한다.

이어 갑자기 나타난 경호 팀이 딘딘을 바닷속으로 내던지려 하면서 현장은 혼란스러워진다. 앞서 딘딘은 연정훈과 아침 메뉴 카드를 바꾸는 선택을 해 한순간의 선택으로 운명이 뒤바뀐 셈.

성대한 식사로 큰 그림을 그린 제작진의 배신 아닌 배신에 모두가 ‘멘붕’ 상태에 빠진다. 입수를 해야 하는 딘딘은 그들과 치열하게 몸싸움과 추격전을 벌이면서 아수라장이 된다. 이날 오후 6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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