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프로듀서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코쿤)가 비연예인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소속사 AOMG 측은 4일 코드 쿤스트의 열애설과 관련해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 4일 AOMG는 코드 쿤스트와 비연예인의 열애설과 관련해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사진=코드 쿤스트 SNS


이날 오전 뉴스1은 코드 쿤스트가 비연예인과 5년째 교제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드 쿤스트는 주변에도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고 있다. 

한편, 코드 쿤스트는 2013년 첫 싱글 '레모네이드'로 데뷔했으며,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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