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우현 기자]삼성전기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을 수원과 세종 국내 사업장에 초대해 '가족과 함께'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 2019년 이 후 4년 만이다.

   
▲ 삼성전기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을 수원과 세종 국내 사업장에 초대해 '가족과 함께'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 2019년 이 후 4년 만이다. /사진=삼성전기 제공


삼성전기는 바이킹, 회전그네, 에어바운스 등 놀이기구가 설치된 놀이존과 인생네컷, 드론레이싱 등을 즐길 수 있는 체험존 등을 운영했고, 영유아를 위한 편백나무 모래놀이터, 블럭놀이 등을 준비했다.

또 마술, 어린이 뮤지컬 등 다채로운 무대 및 공연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미디어펜=조우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