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겸 배우 민서가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소속사 빌엔터테인먼트 8일 공식 SNS를 통해 민서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민서는 2018년 데뷔 이후 꾸준한 음악 활동은 물론 연기 활동까지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독보적인 피지컬을 무기로 전력을 다해 필드를 누비는 열정 플레이어로 활약, 예능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더 큰 도약을 알린 민서는 하반기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최근 민서가 전속계약 소식을 전한 빌엔터테인먼트는 2022년 10월 창립한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로, 국내 대형기획사 출신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돼 전문성을 더했으며 가수와 배우 부문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


   
▲ 사진=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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