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소녀시대가 지난 7일 신곡 'Party'를 발표하고 8인조 체제의 첫 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멤버 효연의 풋풋한 졸업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8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소녀시대 효연의 초등학교 시절로 추정되는 졸업사진을 올렸다.
효연은 사진 속에서 한껏 올려묶은 머리 스타일을 하고 환한 미소를 짓고있다.
통통한 볼살과 살짝 튀어나온 이빨이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효연 너무 귀엽다" "효연 많이 예뻐졌네" "효연 소녀시대 화이팅"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소녀시대는 7일 싱글앨범 'Party'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