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시경 기자]현대산업개발의 계열사인 아이앤콘스(대표=조용철)이 부천 원미동에서 선보인 부천3차 아이파크 3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부천3차 아이파크1순위 청약 결과 모두 178가구의 모집에 256명이 몰려, 평균 1.44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591.29 1, 701.86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 부천3차 아이파크가 1순위 일반청약에서 2개 주택형에 평균 1.44 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청약자가 공급가구를 넘었다.
 
부천시 원미구 약대도 6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부천3차 아이파크는 지상 25층에 2개동 184가구로 당첨자는 오는 15일 발표되며 계약은 21~23일 사흘 동안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