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시경 기자]현대산업개발의 계열사인 아이앤콘스(대표=조용철)이 부천 원미동에서 선보인 ‘부천3차 아이파크 3차’가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부천3차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 결과 모두 178가구의 모집에 256명이 몰려, 평균 1.44 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59㎡는 1.29 대 1, 70㎡는 1.86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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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3차 아이파크가 1순위 일반청약에서 2개 주택형에 평균 1.44 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청약자가 공급가구를 넘었다. |
부천시 원미구 약대도 6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부천3차 아이파크’는 지상 25층에 2개동 184가구로 당첨자는 오는 15일 발표되며 계약은 21~23일 사흘 동안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