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활동을 재개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0일 "컨디션 회복과 충분한 휴식을 위해 일시적으로 스케줄에 불참했던 조이는 21일 동물농장 프로그램 녹화를 기점으로 모든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월 상담 및 검진을 통해 조이에게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로 이해 레드벨벳은 조이 없이 4명의 멤버로 'Red Velvet 4th Concert : R to V' 남은 공연을 치렀다. 

SM엔터테인먼트는 "조이는 그동안 휴식을 취하며 건강이 많이 호전된 상태로, 당사 및 의료진과 충분히 논의 후 활동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며 "조이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당사 역시 앞으로 조이가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사진=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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