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빅마마 이영현이 둘째 딸을 품에 안은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이영현 측은 9일 "이영현이 지난 5월 득녀했다"며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 9일 이영현 측은 지난 5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사진=에이치오이엔티 제공


이영현은 지난 1월 유튜브를 통해 "저희 가정에 새로운 식구가 생겼다"며 직접 둘째 출산 예정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영현은 2013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8년 첫 딸을 낳았다. 이어 5년 만에 둘째 딸을 품에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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