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드풀'로 주목받고 있는 라이언 레이놀즈는 피플’이 “살아 있는 가장 섹시한 남자”라고 평한바 있다. 

그는 마블의 코믹북 캐릭터를 스크린에 옮기는 슈퍼히어로무비 ‘데드풀’로 부활의 날개짓을 펴고 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지금까지 내가 본 코믹북의 가장 믿음직스러운 각색”이라며 ‘데드풀’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런 가운데 과거 2011년 이혼한 스칼렛 요한슨의 화보와 이혼사유가 새삼 주목되고 있다.
 

당시 스칼렛 요한슨은 한 인터뷰를 통해 "요망한 어린 배우가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를 홀려 사태가 이지경이 됐다"며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를 향한 분노를 표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스칼렛 요한슨과 이혼 직후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결혼해 현재까지 가정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파경설이 나돌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데드풀'은 2016년 2월 개봉예정이다.